AI는 정말로 이커머스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요?
Brunch Story
'상황이 안좋은데 이직을 해야 하나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동전을 던져보세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말 그대로 동전을 던지는 것입니다.
동전을 던져서 그 결과대로 행동하라고요? 그럴리가요.
동전을 던지는 순간,
내 안에서 일어나는 내면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마치 점심 메뉴로 '아무거나'를 말했는데,
'그거 말고' 다른 먹고 싶은게 떠오른 것처럼요.
커리어에서 동전을 던지는 것은,
새로운 오퍼를 마주하거나, 퇴사를 앞두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내가 진정 원하던 가치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습니다.
이직을 하시더라도, 아니더라도.
결과에 상관없이 여러분의 오늘은 분명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끊임없이 머리 속에 떠오르는 하나의 가능성을
취하거나 버리셨을테니깐요.
이직의 유형과 대응방안에 대해서
EO 플래닛에서 좀더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2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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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오전 5:58
A
... 더 보기1.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고 설교하지만, 정작 자신은 직원들을 신뢰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습니다.
이번 구주 거래에서 당근마켓이 인정받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2조7000억원으로 알려졌다. 2021년 8월 178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진행하면 인정받은 3조원보다 10% 낮아진 수준이다. 통상 기관투자자 간 구주 거래 할인율이 10~30%인 걸 감안하면 높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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