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즈는 블루문을 통해 성장했다. 모두 블루문을 기억해달라” '원스 인 어 블루문'이 문을 닫았다. 22년간 압구정동에서 수많은 재즈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재즈계의 성지'도 코로나 태풍을 피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이년 전 한상원 밴드의 연주를 보러 간 것이 마지막 기억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꼭 있어야 할 곳이 불현듯 사라져버린 느낌.

X세대가 열광한 ‘재즈 성지’… 마지막 블루스가 울려퍼졌다

n.news.naver.com

X세대가 열광한 ‘재즈 성지’… 마지막 블루스가 울려퍼졌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1월 16일 오전 12:4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