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채널은 앞으로 둘로 나뉘어 집니다.

앞으로 마케팅은 어떻게 될까?
하이브 팀장 출신 마케터가 말하는 브랜드 채널 전망

기업 유튜브로 말씀 드릴게요.
앞으로 둘로 나뉘게 될 거예요.
잘 되는 채널과 없어지게 될 채널들로요.

그 기준은 명확해요.
한 줄로 정의될 수 있는 채널인가?
그게 그 채널의 ‘정체성’을 말해요.

그게 아니라면 이런 저런 컨셉의 영상들이
다 들어가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될 거예요.

그럼 구독자를 모으지 못하거나
모은다 하더라도 찐팬을 만들기 어려울 거예요.

하나의 명확한 컨셉으로 한줄로 나올 수 있어야
사람들이 좋아하고 점점 더 성장하게 될 거예요.

컬리의 웹예능을 만드는 일일칠 채널이나
토스의 금융과 토크를 합친 머니그라피처럼요.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고 그 안에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녹이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커진 채널은 기업과 브랜드의
큰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채널은 어떤가요?
어떤 컨셉을 가진 채널인가요?
어떤 한 줄로 소개할 수 있으신가요?

마케터 선우의성
초인랩 <더 마케터>


*출처 : <마케터의 무기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horts/fSiwc5EiK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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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6일 오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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