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셰프의 킥 같은 무언가를 하나 찾아냈다. 프로토타입으로 며칠 해봤는데 계속 재밌고 계속 하고 싶다. 다른 분들도 너무 재밌다고 했다. 빨리 선보이고 싶은데 내 손이 너모 느리다. 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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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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