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중국-한국간 연결을 위해 11번가를 | 커리어리

아마존은 중국-한국간 연결을 위해 11번가를 활용한다. (칼럼의 주장은?) 아마존에서 파는 제품은 어떤 브랜드이건 중국기업에서 생산된 것이 가장 많다. 셀러들 역시 중국셀러 비중이 크다. 최근 미중간 무역갈등, 코로나로 인해 미국이 아닌 곳에서의 판로개척이 필요했음. 한국은 세계 5위권 시장이면서 중국에서 배로 반나절이면 운송이 가능한 국가. 쿠팡이 단기간 중국 셀러들에게 쿠팡이 지정한 중국내 물류센터에 재고를 위탁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마존은 너무 쉽게 가능. (가능할까?) 가능하다. '아마존 FBA'라는게 판매자가 물건을 아마존 창고로만 보내놓으면 나머지는 아마존이 알아서 해주는 시스템. 근데 초반에 어느정도 물량을 한국용으로 할애해야 할지 예측이 어려운데 그걸 11번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는 우선 일정물량을 직매입해 한국에 두고 판매량을 확인해 볼 예정. (걸림돌은?) 아마존의 사진과 텍스트 위주의 제품설명이 리뷰없이 짧막히 제시된다면 그만큼 구매를 유도하기 힘들다. 그리고 이메일로 응대하는 아마존이기에 CS 이슈도 있을듯....하나 11번가에서 가만히 있진 않을 것 같다.

[박상신 칼럼] 아마존이 11번가에 투자하는 진짜 이유는?

무역경제신문

2020년 11월 22일 오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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