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버핏이 코스트코 주식을 매각할 것이란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코스트코가 버핏의 투자 철학에 맞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버핏은 ‘쉬운 기업’에 투자하기로 알려져 있다. 본인이 수익 구조나 기업 철학을 이해할 수 없을 때는 투자하지 않는다. 버크셔헤서웨이의 포트폴리오는 케첩을 만드는 크래프트 하인즈, 웰스파고 은행, 코카콜라 등 일상 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쉬운 기업으로 구성돼있다." 워렌 버핏이 지난 20년간 보유하고 있던 코스트코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코스트코가 버핏의 투자 철학에 '꼭 맞는' 회사이기는 하지만 '더 나은 투자처' 아마존에 베팅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중론. 버핏은 지난해 1분기에 처음으로 아마존 주식을 매입.

워렌 버핏, 코스트코 버렸나…지분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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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코스트코 버렸나…지분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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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오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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