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 Wrote My First Kubernetes Op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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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에서 Operator는 컨테이너의 인기가 치솟고 Kubernetes가 뜨던 초기에 CoreOS라는 회사에서 Kubernetes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도록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Kubernetes를 운영하다보면 반복되는 작업 등을 자동화하기 위해 Kubernetes Operator를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Controller를 쓰거나 외부에서도 API를 쓸수 있지만 지금은 일반화된 패턴이라서 많이들 쓰기도 하지만 항상 쓸지말지를 고민하다가 아직 제대로 써본적이 없기도 합니다.
이 글은 처음으로 Kubernetes Operator를 작성해본 분이 경험을 정리한 글입니다. Gen AI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기존에 작성해본 경험이 있는 동료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업계에 많이 나와 있는 프레임워크 중에 자신의 요구사항에 맞는 고수준 프레임워크인 kubebuilder를 선택했어 개발을 했다고 합니다.
다 만들고 보니 kubernetes가 상태를 동기화하는 메카니즘이라고 할 수 있는 reconciliation 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만들기가 시워지고 동시성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resourceVersion 문제에서는 꽤 고생을 했지만 관련 자료가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https://blog.stackademic.com/how-i-wrote-my-first-kubernetes-operator-5197ed71f7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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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오후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