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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달성해야 하는 핵심 운영지표] 📈 "지표가 이렇게 바뀌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논리적으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것이 중요해" "마켓컬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투자자 그룹과 이익을 내기 위한 끊임없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컬리는 그 과정을 굉장히 투명하게 투자자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달성해야 하는 핵심 운영지표가 있습니다. 예컨대 우리 유저는 몇 명이고, 그 유저는 한 달에 몇 번을 구매해야 하고, 한 번 살 때 얼마나 사야 되고, 주문한 상품들을 한 트럭에 몇 개를 실어야 하고, 배송비는 얼마를 써야 되는 것과 같은 굉장히 세부적인 여러 지표가 있습니다. 이런 지표가 이렇게 바뀌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아주 명확하게 논리적으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핵심 비즈니스가 어떻게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로 찍히는지 정의하고, KPI를 넘어섰을 때는 이익을 낼 수 있는지 정의합니다. 그 지표를 매달 트래킹하면서 우리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줍니다." -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로 가는 Magic Number - 절대값이 있기를 기대하며 '몇만 유저 달성하면 후속투자가 가능할까요?' 물으시는 경우가 많다. 물론 투자자와 첫 미팅을 꾀어내기 위해, 밸류 산정을 위해서는 - 현 유저수와 매출 등이 기준이 될 수 있으나, snapshot이 아닌 growth에 투자하는 벤처투자자에게는 각자가 정의한 나름의 (성공)방정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비즈니스가 수익화되기 위해 중요한 X값, Y값이 무엇인데, 이게 어떻게 개선되고 성장하고 있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2015-2021 : 마켓컬리 김슬아의 생각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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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오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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