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고팍스 인수 ‘사실상 무산’… 고파이 채무 발목
조선비즈
지난 10월 이후 메가존과 바이낸스의 고팍스 매각 협상은 진전되지 않았다. 메가존 측은 고팍스와 인수 논의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으며 아직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논의나 차후 계획은 당장 없는 상태다. 그 사이 메가존과 바이낸스는 따로 교류도 없었으며 업계에서는 메가존이 사실상 인수를 포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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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5일 오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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