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앱에서 여러 언어를 지원하신 적 있나요?

제가 처음 Localization을 적용한 앱은 '누군지다알아' 였죠


Localization 현지화라고 하기도 하죠 어떤 앱을 언어 등을 변경해서 다른 나라 현지에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은 Localizable.strings 파일에 언어별로 문구를 정의하고 NSLocalizedString을 활용해서 읽어오는 것 이었죠


그러나 최근에는 새로운 방법들이 더 생긴 것 같습니다


LocalizedStringKey는 여전히 Localizable.strings를 사용하지만


LocalizedStringResource는 마치 Core Data Model을 편집하는 것 처럼 Xcode에서 전용 UI를 제공하는 String Catelog라는 것을 사용하네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https://youtu.be/qdXKLJyBy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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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일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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