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 보유한 中 안타스포츠, 무신사 지분 사들였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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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타스포츠는 무신사 FI(재무적투자자)가 보유했던 지분 약 1.7%를 약 500억원(주당 1만5000원)에 사들였다.
이번에 안타스포츠에 지분을 판 FI는 IMM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이다.
무신사는 이번 구주매입 과정에서 약 3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마무리한 시리즈C 당시 기업가치와 비슷하다.
https://www.mk.co.kr/news/stock/1120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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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일 오전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