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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개발자로서 가장 도전적이었던 순간을 떠올려 본 적 있으신가요? 때로는 익숙한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구조를 도입하거나, 사용자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 깊이 성장하곤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Product Engineer Camp(P.E.C)를 통해 성장한 동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동희님은 현재 신사업 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며, 두 개의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습니다. 특히 문서 기반 검색 시스템과 LLM을 활용한 문서 작성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FSD(Feature-Sliced Design)와 zustand를 도입해 프로젝트를 혁신적으로 리팩토링한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셨습니다.
P.E.C를 통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 경험을 주도적으로 개선하는 개발자로 변화한 동희님. FSD와 zustand를 결합해 복잡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용자 중심의 철학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나가는 동희님의 경험은 많은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사용자를 위한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한 동희님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https://youtu.be/7EubaphaY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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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오후 1:20
1.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늘 어색하다. 뭔가 말을 건네야 한다. 인사 없이 지나가긴 애매하다. 하지만 대화 주제는 많지 않다. 날씨, 뉴스 얘기 몇 마디는 어떻게 해본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건 마무리다.
공식적으로 뭐하는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100억달러 기업가치
... 더 보기Cursor와 함께라면, 더이상 에디터는 단순한 입력 도구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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