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9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일본 기업의 스타트업투자(M&A포함)건수가 2012년 이후 최고인 522건에 달했다고 닛케이가 보도. 다만 금액기준으로는 1465억엔으로 전년대비 20% 정도 감소. 대형건설사인 시미즈건설은 올봄 스타트업 투자 예산을 100억엔으로 잡았을 정도. 대기업과 스타트업간의 협업은 일본업계에서는 이제 완전히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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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経済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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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오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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