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 앱'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

지난주 공유드린 '탐색을 설계하는 사람들 1편'에 이어 두 번째 아티클도 공유드려 봅니다 🙂


저도 피드 관련 서비스를 자주 쓰지만 그동안 궁금했던 지점들 중 하나가 '피드는 무한정 계속 내릴 수 있는 걸까?', '피드에도 끝이란 게 있을까?', '관심사별로도 피드가 다르게 보인다면 그 로직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들이었는데요,

이번 2편에서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네이버앱 피드 기획자들의 솔직한 답변들이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궁금했던 근본적인 지점들과 기획 담당자들의 인사이트가 더 많이 담겨 있어서 2편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내용 중에는 아래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고요.


💬 '네이버에서 찾아봐야지'가 아니라 '그냥 네이버 봐야지'라는 단순하고도 큰 이유가 생기는 거죠. 어쩌면 지금 피드를 기획하고 있는 것도 최종적으로 이 사용성을 얻기 위한 여정이 아닐까 싶어요.


📌 아티클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NAVERfficial - 탐색을 설계하는 사람들 ②

fficial.naver.com

NAVERfficial - 탐색을 설계하는 사람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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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오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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