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X 유크랩] 강연 및 협업 프로젝트 공유

[CBS X 유크랩] 강연 및 협업 프로젝트 공유

CBS PD, 작가, 마케터분들을 대상으로 ‘언론사의 채널 운영 전략’에 대해서 강연했습니다.

콘텐츠 프로바이더인 방송국에서 디지털 시대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숏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에 맞춰 콘텐츠를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지, 이를 통해 어떤 수익화 전략을 짜야 하는지 종합적인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KBS PD, 작가, 마케터 약 100명을 대상으로 관련 강연을 진행했고,

다양한 KBS 유튜브 채널들은 기획, 수익화, 운영 관점의 컨설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월드클래스 케이돌>이라는 아이돌 콘텐츠의 PD 역할도 함께 수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아래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했습니다.

강연 후 PD, 작가, 마케터분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받았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언론사 콘텐츠 비지니스 확장 전략

- 기업과 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획의 모든 것

- 유튜브 및 숏폼 채널 컨셉 및 시리즈 기획 전략

- 방송 콘텐츠와 디지털 콘텐츠의 연계

이제 방송국에게 있어 유튜브, SNS를 통한 수익화 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플랫폼별 채널 컨셉, 기획부터 다시 짜야 합니다.

그리고 채널 기획 초기에 기업과 협업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협업해야 합니다.

앞으로 CBS, 세바시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관련된 소식 지속 공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