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방구석에서 여행을 즐기는 시대가 열렸 | 커리어리

< 日, 방구석에서 여행을 즐기는 시대가 열렸다? > 최근 일본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툴을 사용해 실제로 여행을 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인 ‘온라인 여행’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 일본항공(JAL)도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지방 도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18일부터 온라인 여행 시장에 뛰어들었다. 11월 7일에는 ‘온라인 트립’이라는 명칭 하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2) 톳판인쇄사는 VR 기술을 사용해 나라, 교토 등에 위치한 문화재를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Profound Tourism 온라인’을 시작했다. 주로 기업, 학교 등 단체를 주요 타깃으로 하며 가격은 30명 기준 30만 엔이다. 3) 입국 규제로 인해 일본 여행을 할 수 없게 된 외국인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상품도 생겨났다. 게이샤와 함께 온라인 술자리’에서는 라이브로 게이샤의 공연을 보면서 사케를 즐길 수 있다. 이 상품은 본래 일본인만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나 외국에서 문의가 많아지면서 영어로도 진행하게 됐다. 현재는 참가자의 70% 가량이 외국인이다. 4) 해외여행은 여전히 세계 각국의 입국 제한 조치, 봉쇄령 등으로 인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온라인 여행의 목적지를 외국으로 확대해 나가려는 기업들도 보인다. 한큐교통사가 대표적이다. 한큐교통사는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 알래스카 오로라 투어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그중 가까운 나라인 대만과 홍콩은 메인 페이지에 올라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누가 주로 참가하는가] 온라인 여행의 참가자들은 다른 여행 패키지 대비 연령대가 다양하다. 상대적으로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아기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시간이나 돈이 없어서 여행을 할 수 없었던 사람들도 온라인이라면 손쉽게 떠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거주지의 폭도 대폭 확대되서 해외에서 따로 살고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한다고 한다. ​"온라인 관광도 기존의 관광과 마찬가지로 가이드 본연의 매력, 여행지 지역주민이나 참가자들끼리의 연결 등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성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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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9일 오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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