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플러스 후기

10주차, 그리고 수료!

드디어 10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항해 플러스를 수료했습니다.
돌아보면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배운 것이 너무 많아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엔 막막했던 코드가 이제는 익숙해졌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즐거움을 배웠어요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겠죠
배운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도전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하며,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더욱 용기 있게 나아가 보려 합니다

함께했던 모든 분들, 그리고 앞으로도 성장할 모든 개발자분들, 우리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


https://wearegolden.tistory.com/entry/%ED%95%AD%ED%95%B4%ED%94%8C%EB%9F%AC%EC%8A%A4-%EB%B0%B1%EC%97%94%EB%93%9C%ED%9B%84%EA%B8%B0-10%EC%A3%BC%EC%B0%A8-%EC%B5%9C%EC%A2%85-%ED%9A%8C%EA%B3%A0-%EB%98%90%EB%8B%A4%EB%A5%B8-%ED%95%AD%ED%95%B4%EC%9D%98-%EC%8B%9C%EC%9E%91

[항해플러스 백엔드후기] 10주차 최종 회고 - 또다른 항해의 시작

우당탕쿵탕

[항해플러스 백엔드후기] 10주차 최종 회고 - 또다른 항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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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4일 오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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