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 자리 찾아 헤맬 필요 없는 주차장. 이유는?
Ttimes
주차장이 점점 발전해간다. 자율주행이나 공유 모빌리티쪽이 발전 하면 할수록 주차장이라는 공간은 변해야 할 것이다. 독일 뮌헨의 업무용 건물인 '코넥스 빌딩'은 지하 3층 규모의 주차장에 들어가기전에 스마트폰 하나로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한다. 1️⃣만차인지, 어느 자리가 비었는지 미리 알 수 있고 2️⃣사전에 예약할 수도 있고 3️⃣차를 안 가지고 오면 보상도 해주고 4️⃣주차 공간을 공유할 수도 있다
2020년 11월 30일 오전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