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한장차이의 동시성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말이 있다. 생각없이 마음대로 말하면 바보가 된다. 그러나 생각에 따라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데도 이미 상당한 고찰이 들어간 것이 나오기도 한다.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같이 의식의 흐름대로 가도 큰 모순이 없는 상태는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천재 혹은 괴물 같다.

왜냐하면 생각을 하자.. 하는데 그들은 생각과 마음이 벌써 가서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글쓰기 방법이나 성장하는 개발자를 의식의 흐름의 관점에서 글을 써보면 어떨까 했고 글을 남겼다.

https://medium.com/@jinsim37/%EC%9D%98%EC%8B%9D%EC%9D%98-%ED%9D%90%EB%A6%84%EC%97%90-%EB%94%B0%EB%9D%BC-%EA%B0%88%EB%95%8C-451f90fc81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