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글 절반이 망해도 계속 쓰는 이유 >

1.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작품이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더라도, 연습과 훈련 그 자체가 실패한 것은 아니다

​2. 내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 대략 7,500개 정도 되는데, 그중 절반은 인기, 영향력, 화제성, 지속성 등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더라도 다른 글에 비해 조회 수가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간단히 계산해볼 수 있는 문제다.

​3. 프랙티스 역시 그렇다. 실행이 있다면 실패는 그 안에 포함되는 또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4. 냉소주의로 자신의 발목을 잡을 필요는 없다. 대신 다가 온 기회를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는 있어야 한다. 당신이 그 길을 선택한다면 말이다.

#더프랙티스 #세스고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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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오전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