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글 절반이 망해도 계속 쓰는 이유 >

1.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작품이 사람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더라도, 연습과 훈련 그 자체가 실패한 것은 아니다

​2. 내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 대략 7,500개 정도 되는데, 그중 절반은 인기, 영향력, 화제성, 지속성 등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더라도 다른 글에 비해 조회 수가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간단히 계산해볼 수 있는 문제다.

​3. 프랙티스 역시 그렇다. 실행이 있다면 실패는 그 안에 포함되는 또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4. 냉소주의로 자신의 발목을 잡을 필요는 없다. 대신 다가 온 기회를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는 있어야 한다. 당신이 그 길을 선택한다면 말이다.

#더프랙티스 #세스고딘 📚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4월 11일 오전 12:04

함께 읽은 게시물

회사 경영진이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거나 전달하지 못해, 기술진·실무진이 잘못된 지표를 최적화하거나 가치가 낮은 영역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더 보기

AI 앞세운 프로젝트, 85%가 망하더라 [AI오답노트]

cm.asiae.co.kr

AI 앞세운 프로젝트, 85%가 망하더라 [AI오답노트]

삼성이 단기간에 대규모 펀드를 만든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당시에는 한 해 동안 6개 펀드를 통해 총 5400억원을 마련했다. 이후 투자 규모는 점차 축소돼 2023년 조성된 펀드는 총 1200억원에 그쳤다. 이번에 결성될 4600억원 규모의 펀드는 삼성이 본격적인 투자 재개에 나섰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더 보기

삼성벤처투자, 계열사 출자로 4600억 펀드 결성…대규모 투자 '신호탄'

블로터

삼성벤처투자, 계열사 출자로 4600억 펀드 결성…대규모 투자 '신호탄'

《희고 흰, 흰색에 흰색》

... 더 보기

 • 

저장 3 • 조회 546


< 해결책 과잉 시대, 이제는 의미가 답이다 >

1. 과거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해결책의 양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 더 보기

대기업 직장에서 잘린 이유?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