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 파인만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한 인생 조언 >

1. 아버지는 파인먼에게 이렇게 강조해서 말해 주었습니다.

​2. 저 새는 이탈리어로는 '추토 라피티다', 포르투갈어로는 '봉다 페이다', 중국어로는 '충롱따', 일본어로는 '가타노 데케다'라고 한단다.

​3. 이와 같이 세상에 있는 모든 언어로 저 새를 부를 수 있지만, 그러고 나서도 저 새가 어떤 새인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를 수 있단다.

​4. 단지 사람들이 저 새를 뭐라고 부르는 지에 대해서만 알게 된 것이지.

​5. 그러니까 우리는 저 새를 관찰해서 저 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도록 하자. 그것이 정말 중요한거다. 라고 말입니다.

#전략적사고의11가지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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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7일 오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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