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구성원을 하나로 모으고 싶다면 - 리더가 가져야 할 모순
네이버 블로그 | HSG 휴먼솔루션그룹
1. 아버지는 파인먼에게 이렇게 강조해서 말해 주었습니다.
2. 저 새는 이탈리어로는 '추토 라피티다', 포르투갈어로는 '봉다 페이다', 중국어로는 '충롱따', 일본어로는 '가타노 데케다'라고 한단다.
3. 이와 같이 세상에 있는 모든 언어로 저 새를 부를 수 있지만, 그러고 나서도 저 새가 어떤 새인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를 수 있단다.
4. 단지 사람들이 저 새를 뭐라고 부르는 지에 대해서만 알게 된 것이지.
5. 그러니까 우리는 저 새를 관찰해서 저 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도록 하자. 그것이 정말 중요한거다. 라고 말입니다.
#전략적사고의11가지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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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7일 오전 3:32
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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