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피어, '바이브 코딩' 앱 커서로 넉달 만에 기업가치 3배 증가
AI타임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앱 ‘커서(Cursor)’를 서비스 중인 애니스피어가 약 90억달러(약 12조원)의 기업 가치로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불과 넉달 전보다 세배 이상 상승한 수치로,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AI 스타트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190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5월 6일 오후 12:33
조직 컨설팅 회사 Navalent 공동설립자이자 운영 파트너 론 카루치(Ron Carucci)는 부정직•부정의한 기업문화 형성이나 기업 스캔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4가지 시스템적 요인을 도출해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기고했다.
... 더 보기배민이 사회적대화 기구 참여 한달만에 입장을 낸 건 최근 정치권·정부의 강경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달 배달앱 전담 조사팀을 만들고 조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배민은 최근 공정위에 최혜대우 강요 등 혐의에 대해 동의의결(자진시정) 의사를 밝혔으나 공정위는 점주단체 측이 동의하지 않으면 절차를 개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