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 2할을 채우는 PR담당자의 역할
Brunch Story
지난 달에 굉장히 다른 의미로 도전적인 인터뷰 2건을 팔로업 했습니다. 경영진의 인터뷰와 생애 처음 인터뷰를 진행하는 주니어 MD의 인터뷰였는데요. 전자는 메시지의 파급력이 너무 센 인터뷰라, 후자는 (레퍼런스가 없어) 전개가 예측이 안되는 인터뷰라 기사가 나오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매체, 메시지, 인터뷰 환경 그 모든 게 달랐지만 인터뷰를 잘 성사시키기 위해 공통적으로 제가 지키고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암묵지로만 존재했던 저의 인터뷰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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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7일 오전 10:10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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