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연수 DATA/AI 부트캠프
supercoding.net
안녕하세요.
CL@Supercoding입니다.
최근 수강생들과의 면담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프론트엔드 포지션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채용공고도 적고, 신입은 거의 안 뽑는 분위기라 불안합니다…”
사실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프론트엔드 채용 공고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많이 놓치고 계신 기회가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금도 2만 명을 찾고 있습니다
잡코리아, 원티드 등 주요 채용 플랫폼에 올라온
데이터 분석,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기반 기획 포지션의 총합은
2만 건이 넘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중 상당수는 프론트/백엔드 개발자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입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제 모든 팀이 “데이터를 읽을 줄 아는 개발자”를 원합니다.
실무 현장에서는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개발자보다,
“사용자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이 버튼 클릭률이 왜 낮은지”
“어떤 시점에 이탈이 발생하는지”
데이터 기반으로 말할 수 있는 개발자를 원합니다.
기술보다 먼저 맥락을 읽을 수 있는 능력,
그게 바로 지금 가장 필요한 역량입니다.
슈퍼개발자, 데이터부터 시작됩니다
슈퍼코딩의 DATA·AI 트랙에서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넘어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루틴을 훈련합니다.
✔️ 실무형 SQL과 파이썬
✔️ 대시보드 시각화
✔️ 프롬프트 기반 AI 협업 루틴
✔️ 그리고, 코드보다 먼저 문제를 설계하는 사고력까지
“개발은 할 수 있는데, 커리어가 막막합니다.”
“기능은 만들었지만, 이게 왜 필요한지 설명이 어렵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데이터 기반 사고 전환”은 커리어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저 코딩을 잘하는 사람보다,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까지 이끄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을
슈퍼코딩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upercoding.net/Course/DataAI/Part
—
CL@Supercoding
Curriculum Lead @Supercoding | Helping You Navigate Career Sh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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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6일 오전 8:39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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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LM)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AI 지능(능력)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즉, 이제 AI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AI의 능력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