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되는 MS 직원 40%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AI가 촉발한 기술직 해고
조선비즈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규모 해고를 예고한 가운데 해고 대상의 절반가량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종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AI발 인력 조정이 본격화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단순한 코딩 직무는 AI가 대체 가능한 만큼, 개발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5/16/X3JFCA57QVALPK35C47KTJLQ7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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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6일 오후 9:22
“To jobs that pay the rent! 집세 내주는 직장을 위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대사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당장 생계를 위한 일자리가 급하다.
... 더 보기* 이 글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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