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부터 에어비앤비까지, AI를 활용한 UX
Brunch Story
이른 봄부터 움트는 수목을 심어 병실에서 나오지 못하는 환자도 창밖을 보며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품게 하자. 그리고 아픈 사람은 와서 울고, 지친 환자 가족은 위로를 받고, 시간과 싸우는 의료진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울창한 숲을 이뤄 그늘에 앉게 하자. 두 가지 원칙을 세우고 작업했습니다.
⠀
조경은 환경과 건축에 따라 달리 설계해야 합니다. 저는 이곳이 그저 예쁘고 화려한 정원이 아니라 위로와 재충전의 공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
서울아산병원 중앙공원 설계한 조경가, 정영선
https://news.amc.seoul.kr/news/con/detail.do?cntId=10108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5월 19일 오전 8:24
기업들은 어떻게 AI를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네이버, 배달의민족, 구글, 에어비앤비, 토스의 사례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