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Architecture』의 “FUNCTIONAL PROGRAMMING” 마지막에는
개발 패러다임(패턴)을 어떤 관점으로 학습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What we have learned over the last half-century is what not to do.”
책에서 설명하는 개발 패러다임은,
협업과 비즈니스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 상황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엔지니어들의 실전적 노하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발 패러다임을 공부할 때는
“어떻게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가”보다
“어떤 코드가 어떤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6월 18일 오후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