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 한 방에...집값이 6억에서 72억으로 '훌쩍'
Naver
"벽화가 그려진 해당 주택은 현재 매각됐으며 판매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 미술작품 중개인은 벽화의 가치를 500만 파운드(약 72억2000만원)으로 추정했다." 영국 브리스톨의 한 주택 외벽에 새겨진 뱅크시의 새 작품 ‘에취!!(Aachoo!!)’. 뱅크시의 일부 팬들은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뱅크시의 벽화로 인해 주변 집값이 폭등했다고.
2020년 12월 12일 오전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