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친구들, 지난 달 MIT 테크놀로지 리뷰 온라인에 소개했던 "AI 개척자 제프리 힌톤: 딥러닝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를 간단히 번역하고 다듬었던 글을 공유합니다. 번역하면서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인간의 뇌에 수 많은 벡터 공간이 있고, 이를 수 조개의 매개 변수들로 처리한다는 표현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딥 러닝이 모든 분야에 사용될 것이라는 제프리 힌튼 교수의 전적으로 동의하고 5년 후에 주류가 될 것이라고 예측 했습니다. 더욱이 저는 지금의 GPT-3 나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에 사용한 딥 러닝을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딥러닝은모든 산업 분야의 주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번 읽어 보시고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딥러닝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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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2020년 12월 13일 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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