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 고위직 여성 너무 많아 1억 벌금 무는 파리시장 • 프랑스는 공공기관 경영부서에 한 성별이 60%를 넘으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 파리시청의 경우 고위직 중 여성 비율이 69% 로 매우 높아서 벌금 9만 유로(약 1억2000만 원)가 부과됐습니다. • 파리시청은 “벌금을 기꺼이 내겠다”면서 “파리시가 벌금을 내게 된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네요. • 현재 파리시청은 2014년에 당선된 여성 시장이 운영하고 있고요, 2022년 프랑스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파리시 고위직 여성 너무 많아"...1억 벌금 무는 파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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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 고위직 여성 너무 많아"...1억 벌금 무는 파리시장

2020년 12월 18일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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