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5개월 만에 발견된 엄마, 노숙자가 된 아들... 방배동 모자의 비극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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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9일 오전 4:02
마음이 아프네요😭 매달 기부를 하고 있지만, 기부금은 대체로 정식 등록된 수급자 분들께 갈 것 같은데.. 이런 분들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삭제된 사용자
2021년 01월 09일
모두를 완전히 만족시키는 방법은 찾을 수 없겠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이런 비극은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해요. 그러나 그런 뾰족한 수마저 내기 힘든 시대라 마음이 어렵기도 하고요. 조금씩 바꿔갈 수 있기를 바라고 저도 진주님도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보면 좋겠어요 :)
이번에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에 "타입 안전한 API 모킹으로 프론트엔드 생산성 높이기"라는 새 글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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