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가장 도드라진 마케팅 방법이 바로 '심리테스트'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대부분 MBTI 유형에 기인하여 꽃, 과자, 아티스트 등 다양한 테마로 결과를 알려줘요. MZ세대가 코로나 시대에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타인과 관계(궁합) 형성의 이야기 재료로 활발히 활용하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바이럴 마케팅 장치로써 적극 활용한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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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0일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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