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나눔 : (영문)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해 | 커리어리

무료나눔 : (영문)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해킹 Uber와 Airbnb 사례 분석 미국 HubSpot (마케팅툴 소프트웨어 회사) 에서 제작한 그로스 해킹 관련 원서를 원하시는 분들께 무료로 제공 하고자 합니다. Uber 와 Airbnb 사례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해킹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확인 하실 수 있으며, AARRR 퍼널, 그로스 마인드, 트래픽 증가, SEO 등 다양한 단계에서 그로스 해킹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잘 설명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어서 팔로워 분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여유 시간이 있었으면 한국어로 번역해 드렸을텐데 그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영문 원서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이메일을 남겨 주세요.

2020년 12월 29일 오후 1:19

댓글 61

함께 보면 더 좋은

그로스 마케터가 바라 보는 타다의 '무브 로그' 14년 가을 보스턴에 살고 있는 형이 새로운 이동 수단 이라며, 탑승 시 $10 할인 코드를 보내왔다. 당시 뉴욕시티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가끔 택시로 이동해야 했었고, 뉴욕 시티의 거친 택시 기사들의 언행과 행동을 불쾌 했었기 때문에, UBER 를 흔쾌히 경험하고 싶었다. 택시 보다 조금 비싼 가격이었지만, $10 할인코드 부담이 없었다. 아이폰으로 처음 UBER를 호출할 당시 차가 진짜 오는지 설레였다. (그 당시 차가 오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눈을 크게 뜨고 차 번호판을 확인한 순간, 벤츠 세단 한 차량이 눈에 들어 왔고, 깔끔한 옷차림의 하얀 셔츠를 입은 젊고 젠틀하신 분이 차에서 내려 문을 열어줬다. 그야 말로, 평생 한번도 겪지 못했던 ‘Aha Moment' 였다. 그 후 18년 한국에 돌아와 타다 라는 카니발 차량이 눈에 들어 왔고, 택시 기사라면 치를 떠는 아버지의 영향과 미국에서 UBER 경험 때문에 타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뒤로 다시는 택시를 타지 않아도 된다는 감격에 너무 기뻤다. 당시 택시 기사가 아닌 일반의 대학생 또는 직장인들이 타다를 운행할 수 있었고, 운전을 그닥 잘하진 못했지만, 택시 처럼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진 않았으며, 토할 것 같은 냄새도 나진 않았다.그결과, 타다는 기여코 택시라는 기존 산업을 혁신할 수 있었다. 타다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완성된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타다를 만든 사람들의 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아주 많은 것을 담아낸다. 타다는 경쟁자 였었지만, 한편으로 동경하고 존경했다. 그리고, 그 스토리를 담아 다큐멘터리, 무브로그 등 기존 브랜드들이 하지 않은 스토리텔링에 집중을 한다. 서비스 1년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그리고 서비스를 재정비 하고, 지난 해 가입자 200만명 돌파! 타다는 매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나는 브랜딩과 스토리가 그로스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걸 타다가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타다 유저들의 LTV와 리텐션은 다른 서비스에 비해 상당히 높을 것 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카카오택시가 잡식한 이 시장에서 타다는 독보적인 팬층을 확보했고, 팀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성정 전략으로 잘 이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MOVELOG by 타다

Movelog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