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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 은행: 결혼상담소 등 타업종을 대리점으로 활용> 일본 은행 업계는 마이너스 금리, 인구수 감소 등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본 대형은행들은 점포수를 줄이고 인력을 감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점포 없이 운영하는 인터넷 은행들은 대형 은행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론의 경우 인터넷 은행이 더욱 저렴한 금리로 돈을 빌려 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대형 은행에 아닌 인터넷 은행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 인터넷 은행이 다른 업종과 제휴하여 대리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상담소나 주택 전시장 같은 미래 잠재고객이 방문하는 곳 내부를 대리점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2006년 은행법개정으로 인해 일반 회사들이 은행의 '대리점'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대부분 은행 내 계열사가 대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은행 관련 업종이 아닌 타업종에서 은행대리업에 참여하는 수가 늘고 있습니다. ​은행이 직접 점포를 운영하는 것은 대리점에 비해 10배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인터넷 은행 입장에서는 점포 운영비용을 현격히 낮추면서 소비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한편 대리점에 있어서도 은행 대리업을 하면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은행의 경쟁은 인터넷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어떤 업종들이 새롭게 은행 대리업에 참여할지 궁금해집니다.

ネット銀、異業種を代理店に 結婚相談所や住宅会社と

日本経済新聞

2019년 8월 16일 오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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