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에서 커뮤니티로 커뮤니티가 커머스로, 커머스를 또 콘텐츠로 다시 그걸 커뮤니티로 떠들고 그걸 기반으로 제품을 만들고! 푸드 52가 만든 콘텐츠커머스, 그리고 그 중심엔 커뮤니티가 있었다. 레시피 콘텐츠를 사람들이 따라만들면서 리뷰와 댓글을 만들고, 그들이 쓰는 제품까지 회자되어 커머스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서비스를 콘텐츠로 만들고 그걸 사람들이 따라하고 떠들고 사람들의 바이럴 컨텐츠가 되고 거기에 커머스(스폰서)가 붙는 형태로 내가 담당하는 서비스의 본질과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사람들이 어떤 형상으로 따라하게 할 지 상상해보는 것 먼저 시작

1만 명이 참여해 7개월간 개발한 도마 보신 적 있나요?

Ttimes

1만 명이 참여해 7개월간 개발한 도마 보신 적 있나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월 24일 오전 9:4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