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를 탄생시킨 픽사의 네 가지 피드백 방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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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3일 오후 12:07
최근에 규칙없음 읽고 있는데 넷플릭스만의 문화는 아니었네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
‘Yes, and’ 화법 좋네요! 기업내에서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다양성 및 다름의 인정하고 피드백을 통한 윈윈이 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
“퇴사하고 싶습니다.” 최근 한 기업의 대표님이 가슴 아팠던 직원의 퇴사 이야기를 터놓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퇴사 사유를 정확히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 확고함에 어쩔 수 없이 보냈을 뿐. 많은 대표님이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 더 보기1.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계속할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