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프라인 판매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오프라인 매장은 기존 판매 기능에서 소비자 경험 중심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중 인데요. 셀러는 체험형 점포로 소비자 행동정보를 취득하고 무엇보다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오프라인의 강점은 소멸되지 않을걸로 예상됩니다. 작년 8월 1일 미국의 ‘체험형 점포’ b8ta(베타)가 아시아 최초로 도쿄에서 실점포 2점을 오픈했습니다. 물건을 팔지 않는 가게로 불리는 b8ta의 점포는 일본 진출에 있어서 백화점 사업자의 마루이(Marui)나 홈 센터 카인즈(cainz) 등의 출자를 받아 큰 주목을 모았는데요. 2015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체험형 매장으로 '서비스로서의 소매(RaaS: Retail as a Service)'라 불리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 전세계 24개의 점포에서 연간 300만 명이 방문 중인 b8ta에 관한 코트라 자료가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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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6일 오전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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