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를 보내는 사람의 10년치 북마크를 볼 수 있다면》 YUNS FEED는 제가 정독하는 뉴스레터입니다. YUNS님은 퍼블리와 협업한 두 번째 프로젝트, 《서비스 디자이너, 무지 호텔을 다시 찾았습니다》를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PM이었던 YUNS님과의 대화는 매번 흥미로웠는데요. 자료를 수집하는 방식, 아카이빙하고 필요할 때 검색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YUNS FEED에서는 2013년부터 5달러를 내고 평생이용권을 구입해 활용해 온 핀보드(Pinboard)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지난 주에 240달러를 내고 10년 이용권을 자발적으로 결제한 이유는 8년 동안의 북마크가 대신하지 않을까요?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퍼블리, 《무지 호텔을 다시 찾은 이유》 https://publy.co/content/3638?s=k8olph ➋ YUNS FEED, 《✝️ EDM 그룹 저스티스 십자가 상징의 기원은?》 https://bit.ly/38j48Fq ➌ Pinboard https://apps.apple.com/us/app/pins-for-pinboard/id1547106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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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오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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