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환 삼진식품 대표는 "삼진어묵은 부산에서는 유명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에선 브랜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데 접근성이 안 좋았기 때문"이라며 "지금까지 국내는 백화점·대형 쇼핑몰 중심 직영점만 해왔는데 이제 수도권 곳곳에 가맹점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삼진어묵이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 너무 욕심내지 않고, 삼진어묵 브랜드의 유니크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확장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반찬서 간식 변신한 어묵...이젠 배달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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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6일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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