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 커리어리

1.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빅히트)가 새로운 회사명 ‘하이브(HYBE)’를 공식 발표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브랜드 발표회에서 빅히트는 새로운 회사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동시에,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음악의 변주라는 차원에서 영역의 경계 없이 산업을 혁신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2. 빅히트는 새 이름 하이브(HYBE)가 연결과 확장, 관계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는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수평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이자 관계사, 다양한 네트워크, 아티스트와 팬 등 여러 유닛이 긴밀하게 모여 이루는 집합체다. 회사의 새 이름인 동시에 조직 구조와 일하는 문화, 기업의 방향성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3. 사명은 바뀌지만 ‘음악에 기반을 둔다’는 기업의 본질은 그대로 유지된다. 빅히트는 새로운 미션 ‘We believe in music’을 발표하고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회사의 근간인 빅히트의 레이블 부문은 ‘빅히트 뮤직’이라는 레이블로서 존속하며 정체성을 잇는다. 하이브의 새로운 심볼 역시 다양한 화음을 쌓은 오선보가 하나의 가로선으로 압축된 모습으로 표현돼, 음악에서 출발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기업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았다. ​ 4. 빅히트는 이날 새로운 기업 브랜딩의 연장선상에서 용산 신사옥의 모습도 공개했다. 새 기업 브랜드 개발 및 신사옥 공간 브랜딩, 디자인을 총괄한 민희진 CBO(Chief Brand Officer)는 신사옥에 대해 “연결, 확장, 관계를 지향하는 하이브의 가치를 담고, 기업 브랜드 변화와 함께 이루어진 공간의 변화가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의 변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의 신사옥은 새로운 시장과 패러다임을 창출하며 창조적인 일을 하는 지적 자산가를 뜻하는 ‘하이퍼 노마드(Hyper Nomad)’를 콘셉트로, 모든 구성원이 하이퍼 노마드로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유연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일반적인 사무실처럼 정해진 공간에 사람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브 신사옥에는 일하는 사람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존재하고, 그 공간들은 일하기 위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곳이 된다. ​

빅히트, '하이브(HYBE)'로 사명 변경

벤처스퀘어

2021년 3월 19일 오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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