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뉴스를 찾아보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 반가웠습니다. 박**는 제가 어릴 적에 외할머니 집에 가면 항상 있던 음료였는데.. 꼬마인 저는 마실 수 없는 어른들의 음료였는데.. 그런데.. 이제 저도 이런 자양강장제를 에너지원 삼아 피로를 떨쳐내고 있는 어른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코스메슈티컬. 이런 시도가 K뷰티 화장품을 더 우수한 품질로 만들어주겠죠? 앞으로도 좋은 화장품들이 많이 생겨날 것 같아 기대됩니다.

[MT리포트]박카스·활명수 화장품?...국민약의 화려한 변신 - 머니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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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오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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