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약 10년 동안 UX라는 단어는 모든 비즈니스를 관통하는 키워드였습니다. 모든 부서의 아이템들은 'UX'를 함께 거론하곤 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이번에 공유하는 글은 굉장히 짧습니다. 무언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보단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다만 다루고 있는 내용은 UX디자이너들에게 무언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UX는 힘을 잃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제 점점 기본으로 굳어져서 따로 부각되어 논의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UX가 힘을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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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5일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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