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너마저...?🧲
최근 미국과 중국의 사이가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가장 피를 본 기업 중의 하나는 어딜까요?
아마도 화웨이와 바이트댄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바이트댄스의 대표적인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의 영향력을 흡수하고자 다양한 기업들에서 유사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쇼츠, 인스타그램의 릴스 등 기존 소셜미디어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뿐만 아니라 롱폼 콘텐츠에 가까운 넷플릭스도 유사한 포지션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요.
MZ세대의 큰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는 틱톡의 흔들림은 어떤 회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