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주식거래앱 Ajaib가 Series A부터 650억이 넘는 투자를 받았다. 19년에 생긴 2년도 안된 회사인데, 이번에 투자한 주주가 핀테크로 유명한 Ribbit Capital을 비롯해 ICONIQ, YC,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메이저 투자사다. 눈에띄는건 토스의 이승건 대표도 투자에 참여했다 (Nubank의 David Velez도 개인 주주로 참여).
로빈후드로 대표되는 MZ를 위한 주식 트레이딩 앱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투자섹터중 하나라는데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