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콴다의 성공 비결은 사진을 찍어 묻고 답하는 쉽고 편한 방식과 수식까지 판독하는 강력한 AI 검색엔진이었다. 현재 국내에서만 매일 200만 건의 질문이 올라온다. 이는 인스타그램에 매일 올라오는 사진 분량과 맞먹는다." 국내 중·고생 절반이 쓰는 ‘학용품 앱’ 콴다를 만든 이용재 매스프레소 공동대표 인터뷰. 콴다는 어려운 수학 문제가 나왔을 때 스마트폰으로 문제를 촬영해 올리면 평균 3초 안에 풀이 과정과 답을 보여주는 ‘수학의 지식인’ 같은 앱. 소비자가 가진 문제를 AI기술을 이용해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한 사례가 아닐까. 50개국에서 월 860만명이 콴다를 사용중.

[스타트업 리포트] 중·고생 절반이 쓰는 '학용품 앱' 콴다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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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0일 오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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