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은 관성을 만들고 깨뜨리는 일 '마케팅은 OOO다' 마케팅을 하면서 마케팅의 정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본질에 대해서 연구하는데 최근 마케팅을 하면서 느낀 것. 마케팅은 관성을 만들고 깨뜨리는 일이라는 것이다. 어느 브랜드, 어느 서비스나 진입하고자 하는 시장에는 경쟁사가 있을 것이고 경쟁사가 없다고 하더라도 시용자가 있을 것이다. 관성의 법칙에 계속 정지해있으려고 하는 '정지 관성'과 계속 움직이려고 하는 '운동 관성'이 있듯이 마케팅도 관성의 법칙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존 시장에서 경쟁사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려고 하는 사용자의 관성을 깨뜨리는 일과 시장 내 경쟁사가 없다면 우리의 계속 사용하게끔 관성을 만드는 일. 마케팅은 우리 서비스에 대한 '운동 관성'을 만들고 경쟁사에 머무르고 싶은 '정지 관성'을 깨뜨리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마케팅은 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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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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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5일 오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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