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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음료 콜라보할 때 '쓴맛'으로 안전을 이야기하는 듀라셀》 곰표 패딩과 밀맥주, 유동골뱅이 맥주, 로케트에서 만든 계란과자와 모나미 유성매직 음료수. 말표 구두약 대신 흑맥주와 립밤. 이젠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콜라보레이션 열풍 속에 듀라셀은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기업 위기관리 매뉴얼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위기로 보는 것인 인명 피해와 사고인데요. 식품 콜라보는 식중독을 포함해 안전, 생명과 직결되며 어린아이들이 소비자라는 점에서 신중해야 합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국내에서 어린이가 동전 모양의 건전지를 삼키는 사고는 매년 60 건 정도 발생합니다. 듀라셀은 건전지에 무독성 쓴맛을 코팅해 아이가 건전지를 먹으면 뱉어낼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는 아이디어를 적용했습니다. 로케트가 계란과자와 캔디, 젤리를 만들때 쓴맛 코팅한 건전지로 상품을 업그레이드한 듀라셀. 콜라보레이션을 할 때 욕심이 나더라도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습니다. 안전, 생명, 식품.

듀라셀이 동전 건전지에 '쓴맛'을 코팅한 이유

Hani

듀라셀이 동전 건전지에 '쓴맛'을 코팅한 이유

2021년 4월 25일 오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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