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RDV unveils plan to transform seoul's waterfront with 'the weaves'
designboom | architecture & design magazine
탄천 및 한강 일대에 다리 및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 및 조경 디자인 그룹인 MVRDV가 선정, 현재 차고지가 많은 탄천 일대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바뀔 예정. The Weave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탄천 및 한강 일대를 마치 엮어낸 듯한 모습으로 구현되어, 자연 생태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4년 완공 예정. 이 프로젝트는 MVRDV 이외에도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조경설계 서안 등이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한다고. MVRDV는 국내에서 서울로 7017 조성, 파라다이스시티호텔 건축으로도 이미 유명한 네덜란드의 디자인 그룹.
2019년 12월 15일 오전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