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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의 이케아, 데카트론] 데카트론은 직원들에게 최대한 자율성을 보장하는데 직원들이 활기가 넘치고 적극적이다. 이유는 캐셔부터 지점장까지 포지션을 막론하고 애초에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만 채용하기 때문이다. 디즈니는 방문객을 대면하는 직원들을 '캐스트멤버'라고 부른다. 데카트론에서는 매장 직원들을 '스포츠리더'라고 부른다. 디즈니의 캐스트멤버들이 극 중 연기자처럼 자기가 맡은 역할을 따내기 위해 오디션을 보고 리허설까지 해야 했다면 데카트론의 '스포츠리더'들은 골프, 암벽등반, 축구, 농구 등 각자 맡은 분야의 강습이 가능한 전문가이다. 그래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실전 팁'을 주기도 하고 요가, 사이클 등은 정기적인 수업을 개최한다. 직원들의 '덕업일치'는 고객응대 뿐만 아니라 제품개발에도 영향을 미쳤다. 데카트론에서 꼭 사야 하는 제품 중 하나로 뽑히는 '이지브레스' 스노클링 마스크은 평소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데카트론 직원의 아이디어로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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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0일 오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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