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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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톡 잘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 지급합니다!! 월마트와 던킨이 새로운 사내 제도를 도입했는데, 직원이 매장에서의 에피소드를 틱톡 영상으로 만들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는 주로 일상 얘기를 가볍게 공유하는 틱톡 톤앤매너에 맞춰 콘텐츠 내용도 전적으로 직원에게 맡기는데, 새로운 콘텐츠를 더 자주 선보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 월마트,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 (Spotlight Program) - 던킨, 크루 엠베서더 (Crew Ambassador) 프로그램 😃: 직원들은 브랜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브랜드를 친근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기에 짧고 강렬한 영상 안에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틱톡을 이용해서 브랜두에 대한 호감과 홍보 효과까지 노리는 월마트와 던킨의 창의적인 발상이 흥미로웠습니다. 이처럼 요즘은 딱딱한 광고가 아닌 여러가지 매체를 이용한 홍보 전략이 많이 떠오르고 있는데, 이런 색다른 광고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회사에서 틱톡했더니 인센티브 준다고? 기업들이 틱톡 활용하는 법ㅣ인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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